시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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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두피/탈모] 두피관리
  • 이름
  • 이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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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살 직장인입니다. 얼만전부터 두피관리를 시작했습니다.
군대에 갔다와서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지기 시작하면서 정수리쪽이 휑해졌습니다. 유전력이 있어서 더 불안하고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인터넷검색후 엔비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원장님께서 정수리쪽은 헤어라인보다는 치료효과가 빠르다고 하시더라구요. 원장님을 믿고 관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관리를 받는데 점점 좋아지고있습니다. 더 좋아질려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건강도 좋아지고 요즘 기분이 좋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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