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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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만] HPL하고나서..

이름
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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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취업을 앞두고 있어서 급하게 살을 빼고자 ppc랑 hpl 같이 시술받았습니다.처음에는 지겹도록 빠지지않아서 고생 엄청했습니다.
운동도 같이 하면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좀처럼 사이즈 변화는 없더라구요.. 역시 이살들은 어쩔수 없나보다 생각했는데 한달 정도 지나니깐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한번 빠지기 시작 하니깐 신기하기도 하고 좀더 욕심도 생기고..ㅋㅋ
요즘은 피포덤이란 시술을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리포덤을 추가로 했더니...이것 또한 굿~입니다.단지 가격이 부담스러운거 말고는,,,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변비도 조금 생긴거 같은데 리포덤 시술을 받고 나니 화장실을 자주 가고 있습니다 . 취업 준비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데...한방에 해결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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