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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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드름] 프락셀

이름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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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 때문에 많이 속상했거든요

여자는 원래 피부가 깨끗하고 하얀 사람이 이뻐 보이잖아요

저는 얼굴은 흰편인데 여드름 그놈의 여드름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고

늘 속상하고 스트레스 였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더 난다는것도 알았지만

이미 많이 난 여드름 흉터들을 거울 볼때마다..

흑. 속상해서 자꾸 만지고 그럴때마다 스트레스는 더 심했죠.

그러다가 엄마와 상의한끝에.. 왜냐면 레이저 치료가 좀 비싸서요^^;;

엄마가 그렇게 스트레스면 한번 병원가서 상담 받아보자고 해서

거기 샘이 상담해주신 끝에 프락셀 제나로 하기로 했어요

저에게 이것저것 많이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친절하시기도하시고^^:;

나름 지금 거울 보면서 기대하고 있는데요. 뭐 100프로 완치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나아지는 얼굴 보면서 스트레스 덜 받고 살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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