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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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만] ppc후기여~

이름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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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뱃살 때문에 고민을 해왔어요. 건강에도 이상이
있을까 해서 식사도 조절하고 운동도 해왔지만 좀처럼 빼
기 쉽지 않았어요.

인터넷을 보던 중 ppc(지방분해주사)를 알게 되었고 마침
동네근처에 민클리닉이 있어 찾아가 상담을 받으러 갔어요.

원장님과 상담하면서 ppc을 추천해 주셨고 결국 받기로 결
정했습니다.

특히, 아랫배가 유난히 나와서 집중적으로 주사를 놓아 주셨
어요. 맞았을 때 눈물이 날 정도로 아팠지만 꾹 참았습니다.

시술을 끝내고 멍이 들고 붓기로 올아왔지만 일주일 후 멍이
사라지고 붓기도 빠지면서 뱃살이 조금씩 빠진걸 느꼈어요.
예전에 안맞던 바지가 들어가 더라구요. 정말 행복했어요.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씩 고주파관리를 받으며, 식습관과 운동
에 전념하고 있어요.
ppc주사로 이런 효과를 볼 수 있어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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