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때 부터 갑자기 여드름이 생기더니 어느순간....얼굴은
움푹 파였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정말 여기저기 관리도 많이 받았었어요.
근데 어렸을 때라 싸게 치료 많이 해주는 곳으로 갔는데,
그게 오히려 이렇게 흉터를 만들게 됐네요...ㅠㅠ
정말 이 때 크게 느꼇는데요...싸다고 아무 곳이나 가지 말라는....
그래서 이번에는 친구소개로 잘한다는 곳을 찾아서 여기에 오게 됐어요.
와서 보니까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해서 관리를 잘 해주더라구요.
전에 관리를 싸게 받았을때는 진짜 아팠었어요.
그래서 관리를 받고 나면 뒷 등이 땀에 조금 젖었을 정도 였었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그 전에 비해서 하나도 안 아팠구요.
관리 효과도 더 크게 나타났어요.^^ㅎㅎ
그래서 요즘 기분이 너무 좋아요~주위서도 피부 정말 좋아졌다고 말을 많이들 해주시구요.ㅎㅎ
요즘 주위에 여기 추천하고 다니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