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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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여드름] 비키니 노~ 니키비!!!
  • 이름
  • 성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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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키니 비키니 그랬었는데.. 이젠 입에 붙어서 니키비라고
제대로 말합니다. 하하
처음 상담할때 다른 병원과 달리 상업적인 느낌이 전혀 안나서 좋았어요.
과장되지 않아서 더 믿음도 가구...
계속 다른 시술도 받고 있었고... 그동안 계속 실패도 해서 솔직히 별 기대는
안하고 받았는데.... 관리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지 했어요.
근데 많이 깨끗해졌어요. 진짜...
구정때도 어르신들이 미남됐다고... 기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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