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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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퀵성형]
  • 이름
  • 김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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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막만한 얼굴이 부러웠습니다.
거울보면서도 양손으로 턱선을 가리면서 이정도만되도 이쁠텐데 라고 생각만 했어요. 아무리 이뻐질라고 턱깍는건 진짜 무섭잖아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얼굴이 반쪽이 됐더라구요. 너 뭐했지? 물었더니 보톡스를 맞았다기에 저도 친구쫒아서 보톡스를 맞았습니다. 무엇보다 원장님 시술경험과 정품사용인증서까지 믿음이 갔습니다.
처음엔 잘 모르겠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갸름해지더니 지금은 시술한지 1달 정도 됐는데 사람들이 왜그렇게 살이 빠졌냐고 얼굴이 반쪽이라며 난리들이예요. 얼굴이 갸름해지니까 살빠지져보이는효과도있어요. 1석 2조입니다. 진짜 턱보톡스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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